"의대 교육 및 의료 파행 막기 위해 조치해야"서울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10일 오후 전체 교수회의가 열린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건물로 교수 및 의료진 등이 들어가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거국련국립대거점국립대학교교수연합회의대증원전공의이탈이기범 기자 [단통법 폐지 D-2]①"휴대폰 싸게 팔면 고객도 이익"…계약서 지침은 혼란통신 3사, 집중호우에 비상 대응…"큰 시설물 피해는 없어"관련 기사서울대 교수회 "의대생 휴학, 대학이 존중해야"…교육부 규탄(종합)교수단체 "정부, 의대생 집단 휴학 승인 서울대 감사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