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사랑해는 두 차례에 걸쳐 번식장에서 구조한 총 55마리 고양이들이 보호소로 입소한 소식을 전했다. (나비야사랑해 제공)ⓒ 뉴스1가정번식장에서 방치되어 있던 고양이들 (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영양실조와 전염병을 버텨내며 임신한 채로 구조된 고양이 '니니'(나비야사랑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유기묘구조묘고양이한송아 기자 갑자기 강아지 피부에 생긴 혹, 악성 종양?…세침흡인검사로 확인"늙었어도 내 눈엔 여전히 아기"…다짜고짜 강아지 자랑합니다관련 기사"코 주저앉아 밥도 못 먹고"…길 생활 버틴 '코디'[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