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전국 랭킹 1, 2위…팀 이탈 잦았던 방탕아[사건속 오늘] 처가살이 중 모욕적 말 듣자 범행…아내와 함께 경찰서에 실종신고전 프로 농구선수 정상헌이 자신의 처형을 살해한 뒤 시체를 암매장한 경기 오산시 가장로 인근 야산. ⓒ 뉴스1전 농구선수 정상헌이 자신의 처형을 살해한 뒤 시체를 암매장할 때 사용한 승용차. 차량 측면의 충돌 흔적은 다급하게 다녔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 뉴스1전 농구선수 정상헌이 처형을 살해한 뒤 팔아치운 처형의 벤츠 차량. ⓒ 뉴스1프로농구 모비스 시절 정상헌 모습. (스포츠코리아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정상헌프로농구선수고교시절전국랭킹12위명문대진학단체생활적응못해재능만믿도노력안해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