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 ⓒ 뉴스1민희진 어도어 대표(왼쪽), 방시혁 하이브 의장 운세. (네이버 갈무리)관련 키워드샤머니즘운세무당총운민희진방시혁어도어하이브소봄이 기자 "양가 똑같이 챙기자던 남편, 시댁 매주·친정 월 1회 방문…서운"남편은 도끼 휘두르고, 아내는 "죽여!" 응원…공포의 펜션집 부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