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경 카라 대표 "내부 고충 제기 없었어…진상조사 진행할 것"카라노조가 동물 보호와 입양을 총괄하는 국장이 폭행한 구조견이 책상 밑에 숨은 모습이라고 주장한 사진. (민주노총 일반노조 카라지회 제공)관련 키워드카라동물권행동카라동물권단체이기범 기자 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인식이 안 돼요" "손님 거부감"…폰개통 안면인증 도입 첫날관련 기사"동물의 법적 지위 보장할 때"…시민-정부-국회, 공론화 나서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조성하겠다""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다룬 '노무진'…무책임 재현으로 도구화""부담없이 키워보고 결정하세요" 동물 분양 업체의 수상한 광고루시의 친구들, 산불피해동물 구조 마무리…"동반피난법 제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