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령관, 변호인 없이 '나홀로' 진술…12시간 반 조사 "외압 없었다는 입장 여전하냐" 등 질문에 답 없이 귀가'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주요 피의자로 지목된 김계환 사령관이 5일 오전 0시25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소환조사에 출석한 지 14시간여 만에 귀가했다. 2024.5.5./ⓒ 뉴스1 김기성 기자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지난달 29일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김계환해병대채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소환조사귀가김기성 기자 통일교 전 총무처장 부른 경찰…정치후원금 관련 집중 질의(종합)공소시효·특검 출범에 쫓기는 경찰…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관련 기사[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이명현 특검 "억울한 죽음 밝히기 위해 노력…영장 기각 아쉬움"해병특검 150일 대장정 마무리…임성근 기소했지만 연이은 영장기각 쓴잔[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이종섭 도피의혹' 尹 기소까지[일지] 해병대원 순직부터 오동운 공수처장 기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