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돼 성폭행당한다" 신고에도 경찰 '부부싸움' 오판…여성은 주검으로

오원춘, 퇴근길 여성 납치 성폭행 실패후 살해·훼손[사건속 오늘]
경찰 수사 총체적 실패…유족 손배소송, 국가 2000여만 원 지급

본문 이미지 - 2012년 4월 1일 오원춘이 피해 여성 A 씨를 납치하는 장면. (JTBC 뉴스 갈무리)
2012년 4월 1일 오원춘이 피해 여성 A 씨를 납치하는 장면. (JTBC 뉴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경찰에 접수된 112 신고 내용. (JTBC 뉴스 갈무리)
경찰에 접수된 112 신고 내용. (JTBC 뉴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범행이 이뤄진 오원춘의 자택 모습. (JTBC 뉴스 갈무리)
범행이 이뤄진 오원춘의 자택 모습. (JTBC 뉴스 갈무리)

본문 이미지 -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는 오원춘. /뉴스1 (경인일보 제공) ⓒ News1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는 오원춘. /뉴스1 (경인일보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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