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 상환 요구하자 살해…계약서에 뒤늦게 지장 꾹 [사건속 오늘] 위조 번호판, 가발, 사전 땅 파기 치밀 준비…산화된 콜라 깡통에 덜미2022년 4월 경남 양산 원동면 암매장 현장에서 진행된 현장검증. (E채널 갈무리) ⓒ 뉴스1 조수석에 앉은 피해자를 목졸라 살해하는 장면. ( E채널 갈무리) ⓒ 뉴스1 2022년 4월 6일 밤 CCTV에 찍힌 암매장 장소 부근에 도착한 범인의 차량. (E채널 갈무리) ⓒ 뉴스1 밤에 찍힌 양산 마을 CCTV 영상과 낮 모습을 비교해 암매장 위치를 찾아낸 경찰, 현장에서 나온 녹슨 콜라깡통이 당을 팠다는 증거가 됐다. 왼쪽 아래 사진은 범인이 시신을 꺼내 계약서에 찍은 왼손 엄지 도장. (E 채널 갈무리) ⓒ 뉴스1완전범죄를 노린 범인이 옷을 바꿔입고 가발로 전혀 다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한 모습. (E채널 갈무리) ⓒ 뉴스1 경찰이 경남 양산 의사 암매장 현장을 발굴하는 모습. (E채널 갈무리) 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부산의사암매장2022년4월6일살해양산암매장완전범죄노려산화된콜라깡통단서시신꺼내손가락도장엽기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