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냄비 넣고 끓이기도…홍콩판 '악마를 보았다'[사건속 오늘]167억 초호화 아파트 차지하려 前 남편, 시아버지, 시숙이 범행 2023년 2월 24일 홍콩 경찰이 애비 초이 토막 시신 일부인 다리가 들어 있는 냉장고를 옮기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홍콩 유명 모델 애비 초이의 토막 시신이 발견된 임대 아파트. (SNS 갈무리) ⓒ 뉴스1 애비 초치 전 남편과 시부모. 왼쪽부터 전 남편 알렉스 꿩, 시어머니 리루이샹, 시아버지 꿩카우, 애비 초이. (SNS 갈무리)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표지모델로 활동했던 애비 초이. (SNS 갈무리) 관련 키워드홍콩모델토막살해에비초이홍콩충격에엽기적범행다리는냉장고머리는냄비예전시댁식구가짜고이혼후에도옛시댁먹여살려29나이에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75만 공무원 휴대폰 털겠다?… 6·25 완장 찬 공산주의자 보는 듯"김종인 "국힘, 걸핏하면 탄핵·사퇴…李대통령 '사법리스크' 두들겨 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