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혼자 탑승수속 밟다 테러…"매우 고통스럽다" 비명[사건속 오늘] 역할 나눈 북한인 8명, 치밀한 계획 뒤 北으로…재판도 흐지부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 이복형 고(故) 김정남. . ⓒ News1
김정남이 두 여성에게 습격을 당한 뒤 찾아간 공항 의무실에서 축 늘어진 모습..(뉴 스트레이츠 타임스 갈무리) ⓒ 뉴스1
말레이시아 경찰이 배포한 '김정남 살해사건' 용의자 사진이다. 위쪽은 CCTV를 캡처한 것이며, 아래쪽은 여권 사진이다.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리지우(30),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 현광성(44)이며, 모두 북한 국적이다. ⓒ AFP=뉴스1 ⓒ News1
북한 국적 용의자 리종철이 말레시이사에 경찰에 이송되는 모습. 2017.2.18/뉴스1 ⓒ News1
베트남 국적의 여성 도안 티 흐엉(왼쪽)과 인도네시아 국적 시티 아이샤. (당신이 혹하는 사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