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개찰구에 '기후동행카드'를 찍으면 만기일이 뜬다.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기후동행기동카성신여대지하철대중교통대중교통요금박우영 기자 경로당 90곳 찾아 상담…용산구 '찾아가는 효도상담실'정부·지자체 복지정보와 혜택 사업을 한 권에…동작구 '동작알면복지'관련 기사서울 지하철 1·3노조 내달 6일 파업…2노조 파업 수순(종합)오세훈 "준비 속에 얻은 자신감으로 시민 일상 행복 실현"서울시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저출생 해결·건강·안전 중점(종합)'건강·안전' 방점 둔 서울시, 내년도 예산 '저출생 대응' 에 투입서울 2025년도 예산 48조407억원…안심·매력·균형도시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