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춘천지방법원 103호 법정에서 춘천계성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화 교사의 통역을 통해 재판을 방청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관련 키워드창원지법아동성범죄재판초등생5학년20여명방청구강항문성기등공소사실나열미성년자의제유사강간성매수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