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靑경호관…배우 출사표 던지자 女후배들 만류 넷플릭스 '사이렌 불의섬'에서 경호팀 리더로 활약한 배우 이수련. ⓒ 뉴스1 DB관련 키워드넷플릭스사이렌불의섬이수련배우청와대여성경호관1호2004년부터2013년까지10년배우의꿈안고청와대떠나여성경호관후배들만류집까지찾아와남아라선천성심장병극복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