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22곳·터널 11곳 무선 제어 시스템 설치전선은 90도→840도 화재에 견딜 수 있도록 교체지난해 12월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지하차도지하도로터널방음터널침수궁평오송지하차도관련 기사'영상 기록관리 우수' 건설사 17곳, 서울시 표창…현엔 최우수상노후 건물 밀집지 '을지로3가 13지구' 업무·상업 복합단지로 탈바꿈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지하화…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결정체"(종합)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도로 '끼어들기 개선'…통행속도 29% 빨라져서울시설공단, '겨울철 시민안전 확보' 종합대책 본격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