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 '0.78'…OECD 최저 수준 "올해 더 낮아질 듯"청년들 "월급 절반은 이자로…집값·양육비 감당 안돼요"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추운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경기 화성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등교를 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출산율서상혁 기자 이호선, 당원게시판 문제 논의하는 날 "들이받는 소, 돌로 쳐 죽여야"국힘 "2차 특검은 저열한 술수"…'통일교·민중기 쌍특검' 압박(종합)관련 기사83년생 43% 결혼할 때 91년생은 24%뿐…뚜렷해진 '혼인·출산 절벽''청년이 돌아오고 있다'…익산시, 올해 30대 청년인구 691명 증가전주시, 출생축하금 대폭 인상…셋째까지 100만원씩 지급주형환 "출산율 상승세 지속…올해 합계출산율 0.8명 육박"'나혼자 산다' 800만 가구…노인 "아플 때가 문제" 청년 "주거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