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 나와서 밟았던 첫 서울 땅인데"…'아디오스' 상봉터미널

3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내년 상반기 철거 후 주상복합 들어서
승객 감소하자 폐쇄 결정…4월부터 '원주행' 버스만 운행

본문 이미지 - 28일 극심한 경영난을 겪으며 운영 종료를 이틀 앞둔 상봉터미널의 모습. 1985년 9월2일 개장한 상봉터미널은 한때 이용객이 하루 평균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서울 지역 내 주요 터미널로 자리를 잡았으나, 1990년 동서울터미널이 완공되면서 이용객 수가 점차 줄어 최근 하루 이용객이 20명 미만까지 감소했다.  2023.11.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8일 극심한 경영난을 겪으며 운영 종료를 이틀 앞둔 상봉터미널의 모습. 1985년 9월2일 개장한 상봉터미널은 한때 이용객이 하루 평균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서울 지역 내 주요 터미널로 자리를 잡았으나, 1990년 동서울터미널이 완공되면서 이용객 수가 점차 줄어 최근 하루 이용객이 20명 미만까지 감소했다. 2023.11.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서울 상봉터미널 대합실 ⓒ News1 서상혁 기자
30일 서울 상봉터미널 대합실 ⓒ News1 서상혁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전 상봉터미널을 떠나는 원주행 버스의 모습ⓒ News1 서상혁 기자
30일 오전 상봉터미널을 떠나는 원주행 버스의 모습ⓒ News1 서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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