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으로 국민 신뢰 실추" 징계…'견책 취소' 소송도 패소ⓒ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불륜징계견책장교견책군인품위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