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 덮고 살포하던 기적의 빈대약 'DDT'…왜 퇴출됐을까, 새삼 관심

60년대까지 이·빈대·모기 잡는 특효약…맹독성 밝혀져 퇴출
정부, 미군에게 DDT공중살포 요청…안전책, 장독만 덮어라

본문 이미지 -  1950년대 초반, 이와 빈대 등을 잡기 위해 DDT 살충제를 뿌리는 모습. 오른쪽은 미군들이 아이들의 몸에 달라 붙어 있는 이를 DDT로 죽이는 장면.  ⓒ 뉴스1 DB
1950년대 초반, 이와 빈대 등을 잡기 위해 DDT 살충제를 뿌리는 모습. 오른쪽은 미군들이 아이들의 몸에 달라 붙어 있는 이를 DDT로 죽이는 장면. ⓒ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2차대전 때 DDT살포 교육을 하고 있는 미군. ⓒ 뉴스1 DB
2차대전 때 DDT살포 교육을 하고 있는 미군. ⓒ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1945년 모기퇴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보건당국이 해변에서 DDT를 뿌리지 아이들이 위해성도 모른체 따라 가고 있다.  ⓒ 뉴스1 DB
1945년 모기퇴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보건당국이 해변에서 DDT를 뿌리지 아이들이 위해성도 모른체 따라 가고 있다. ⓒ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1951년 10월 미군 수송기가 서울 상공을 돌며 DDT를 뿌리는 장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뉴스1
1951년 10월 미군 수송기가 서울 상공을 돌며 DDT를 뿌리는 장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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