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의 추억…'쇠창살' 신창원부터 '배식구멍 탈출' 최갑복, 김길수까지

본문 이미지 - 외부 병원에서 치료도중 도주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에 대한 수배전단. ⓒ 뉴스1
외부 병원에서 치료도중 도주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에 대한 수배전단. ⓒ 뉴스1

본문 이미지 -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탈옥 907일만인 1999년 7월16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체포됐다. 당시 그가 입고 있었던 M사 티셔츠가 유행템이 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SBS 갈무리) ⓒ 뉴스1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탈옥 907일만인 1999년 7월16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체포됐다. 당시 그가 입고 있었던 M사 티셔츠가 유행템이 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SBS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최갑복이 빠져 나간 경찰서 유치장 배식구. 길이 45㎝, 높이 15.2㎝로 탕수육 쟁반 정도나 드나들만한 공간이다. ⓒ 뉴스1
최갑복이 빠져 나간 경찰서 유치장 배식구. 길이 45㎝, 높이 15.2㎝로 탕수육 쟁반 정도나 드나들만한 공간이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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