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소액이어도 죄질 나빠" 징역 6개월서울서부지법 ⓒ News1 이비슬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사기편취택배재판절도징역형원태성 기자 김동연, 이재명·김경수 향해 "정치권 '포퓰리즘 감세 공약' 남발"이재명 "실력 인정받아, 잘할 자신있어"…김동연 "어대명 아닌 어대국"관련 기사"네이버 광고 노출해 드릴게요" 의사 상대 사기…징역형 집행유예"월 1000 벌게 해줄게"…잘 나가는 '사업가 오빠'의 정체[사건의재구성]국적 취득 위해 '위장 결혼' 중국 여성, 남성 연금 3년치 수령 벌금형'전 태광그룹 실세' 김기유 엄벌 탄원에 계열사 노조까지 나선 이유노소영 명의도용 21억 편취한 전 비서, 징역 5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