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 단체 '돌나라'와 교주 박명호의 실체가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웨이브 다큐 '악인취재기'관련 키워드돌나라박명호브라질이주사이비종교단체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