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자씨가 지난 2일 서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 중 실종 뒤 최근 되찾은 장남 백상열씨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3.8.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975년 입양 당시 '정일우'(Jung Il Woo)라는 이름으로 기록된 백상렬씨의 사진(최영자씨 제공)관련 키워드실종아동박동해 기자 정치권 로비 의혹 속도 높이는 경찰…이기성 전 통일교 한국회장 소환최저 -15도 강추위, 오전까지 '냉동고'…제주 산지엔 눈발 [오늘날씨]관련 기사경기도, 내년 2월까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족 찾기' 추진대전 대덕구의회 내년도 본예산 5998억 확정…4.93%↑한미사이언스, 서울경찰청서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로 선정노래방서 여성 살해해 시체 유기한 30대 종업원…2심서 징역 33년"나보다 예쁜 여자애 증오"…조카 3명 살해한 여성, 의심 피하려 아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