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없어서"…부당대우 사각지대 놓인 사회복무요원

[K요원의 죽음] ③애매한 신분에 관련법 보호 못 받아
시민단체 "사회복무요원 보호 위해 병역법 개정해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난 6월22일 열린 고(故) 최준 사회복무요원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복무 입법대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최 씨의 어머니 최명희 씨가 현장 증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난 6월22일 열린 고(故) 최준 사회복무요원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복무 입법대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최 씨의 어머니 최명희 씨가 현장 증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사회복무요원 제복(자료사진)
사회복무요원 제복(자료사진)

본문 이미지 - 지하철 사회복무요원의 일과표. 휴무일이 10일로 정해져 있고 근무 계획 변경은 불가능하다. 사회복무요원노조는 "주야 교대로 일하며 15시간 연속으로 일하는 지하철 사회복무 환경 속에서 근무 중에 실신한 사회복무요원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사회복무요원노조 제공)
지하철 사회복무요원의 일과표. 휴무일이 10일로 정해져 있고 근무 계획 변경은 불가능하다. 사회복무요원노조는 "주야 교대로 일하며 15시간 연속으로 일하는 지하철 사회복무 환경 속에서 근무 중에 실신한 사회복무요원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사회복무요원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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