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쯤 서울 중구 청계천 옆 서울 파이낸스빌딩 계단 앞에 고(故) 양회동씨 간이 분향소를 설치했다. (건설노조 제공)관련 키워드양회동분향소민주노총유민주 기자 통일차관, 北 우라늄시설 공개에 "美 선거 영향력 행사 차원"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과제…그 슬픔 짐작조차 어려워"관련 기사민주노총 강원, 양회동씨 사망 1주기 맞아 추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