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한·미 당국의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3.4.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일본후쿠시마오염수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대만 총통 이어 외교장관도 '日수산물 인증샷'…中 맞서 日 응원"일본산 방어·가리비로 점심"…대만 라이칭더, 중일 충돌 참전몰아치는 中·철회 없는 日…출구 안보이는 대만 충돌 '장기화'中, 재개 2주만에 日수산물 수입 재금지…"들여와도 안팔려"(종합)中, 수입 재개 2주만에 日수산물 수입 재중단…'대만 발언'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