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MBC 'PD수첩'에 나온 JMS 2인자 정조은씨가 지난 8일 검찰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는 모습.. 정씨측은 이때 화장을 안한 민낯이었다며 PD수첩에 '맨얼굴을 내보지 말아달라'는 어이없는 요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 갈무리) ⓒ 뉴스1 JMS 정명석 총재와 2인자 정조은. 정조은씨는 정 총재의 피해자였다가 가해자로 군림한 인물로 알려졌다. (M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JMS정명석조성은PD수첩교도소신도성폭행모녀박태훈 선임기자 아워박스, 시스템 고도화로 스마트 물류 강자로…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친한계 떠났던 진종오 "나라만 생각하겠다"…다시 한동훈과 함께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