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닌 환자 봐달라"…한의계, 첩약일수 축소 반대 이유[車사고 한방비 갈등]②

교통사고 환자 첩약일수 현행 10일→5일 단축 논의에 한의계 강력 반발
과잉진료 손보사 주장에 한의계 "환자들 선택 무시마…강력 대응" 경고

편집자주 ...한의사가 교통사고 환자에게 처방하는 첩약일수를 현행 10일에서 5일로 줄이는 방안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보험업계는 과잉 진료를 주장하며, 첩약일수를 10일에서 5일로 줄이자고 요구하고 있다. 한의계는 한의진료 원리를 무시한 처사이며, 보험업계야말로 환자 건강보다 비용 줄이기에 혈안이 됐다고 맹비난하고 있다. 이 갈등은 잘 해결될 수 있을까.

본문 이미지 - 대한한의사협회 회원들이 지난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방안 후속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고시 개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회원들이 지난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방안 후속 조치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고시 개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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