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 정면충돌…"의료체계 혼란" vs "역할 새롭게 규정"

국회 본회의 직회부로 격화…필수의료 강화 협의까지 올스톱
의협 등 "입법 과잉, 이기주의"…간협 "달라진 환경 반영 못해"

본문 이미지 - 대한간호협회(위)와 대한의사협회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맞은편에서 각각 간호법 제정 촉구-제정 반대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3.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한간호협회(위)와 대한의사협회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맞은편에서 각각 간호법 제정 촉구-제정 반대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3.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열린 '간호법·의료인면허법 강행처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의료단체 회장들이 간호법안 폐기를 촉구하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3.2.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여의대로에서 열린 '간호법·의료인면허법 강행처리 규탄 총궐기대회'에 참가한 의료단체 회장들이 간호법안 폐기를 촉구하는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3.2.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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