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오늘 다시 테이블로…'필수의료 붕괴'에 판은 깔렸다

2년만에 의정협의 재개…의사 늘리자는 정부에 의사단체 "그런다고 필수의료 회복 안돼"
공공의대 설립 논의도 주목…비대면 진료 제도화 가능성도

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한 전공의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0.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한 전공의가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0.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의대정원 확대 등의 의료정책을 협의하는 의정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의 합의문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0.9.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의대정원 확대 등의 의료정책을 협의하는 의정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의 합의문 서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0.9.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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