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은 기본급의 120%…비정규직은 140만원 정액""학교비정규직 차별 방치하면 신학기 총파업도 각오"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희의)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뉴스1관련 키워드학교비정규직차별복리후생차별철원태성 기자 이재명 "아고라 같은 광장서 국민 목소리 청취…국민발안제도 가능"이재명, 세월호 미공개 문건에 "특별한 문제 없으면 다 공개해야"관련 기사미래형 사교육 대책 [박남기의 미래 나침반]강원 교육공무직노조 "출산·육아 지원제도 차별 철폐해야"전북경진원 "올해 재직‧실업자 800명 지원"대전교육공무직, 80% 낮춘 임금인상안 놓고 교육청서 교섭 요구울산학비연대 "교육당국 전향적 제시안 없으면 새학기 2차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