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수당 차별 더는 못 참아"…학교비정규직, 복리후생 차별 철폐 촉구

"정규직은 기본급의 120%…비정규직은 140만원 정액"
"학교비정규직 차별 방치하면 신학기 총파업도 각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희의)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뉴스1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희의)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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