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택시대란에…심야 할증 시작 '자정→오후 10시'로 앞당겨 오후 11시~오전 2시 할증률 40%…기본요금 인상은 내년 2월부터
8일 서울역 택시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가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심야할증 시간을 밤 12시에서 오후 10시로 앞당긴다. 그동안 할증률 20%, 밤 12시~오전 4시 심야 할증은 1982년 통금 해제 후 유지돼왔는데 40년 만에 조정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내년 2월1일부터는 기본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한다. 2022.1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