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빌미로 집주소 알아낸 뒤…카드키 몰래 훔쳤다가해자 "다이어리 보려고"…주거침입·절도 등 수사 중ⓒ News1 DBA씨가 여자친구의 직장상사 B씨를 붙잡고 실랑이하는 모습. (JTBC '사건반장' 갈무리)소봄이 기자 20년 전 LG휘센 에어컨 로고, 금은방서 71만원 주더라…"TV에도 금 있다"소래포구 상인 "왕새우 2만원" 담합 요구…거절하자 "왜 무시해" 흉기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