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감사…모욕·성희롱 글, 고소하겠다"인터넷방송인(BJ) 배지터 뒤에서 인파에 밀리던 여성 A씨의 모습. (유튜브 갈무리)A씨가 걱정하는 누리꾼들에게 생존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A씨가 구급차 앞에서 자신에게 옷을 벗어준 남성을 찾는다며 올린 사진. (인스타그램 갈무리)소봄이 기자 '장비천' 닮은 30대 여성 장의사, 화장·향수 뿌린 채 염습…"무례" 논란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