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차오르는데 현관문 꿈쩍도 안해" 113㎏ 남성 '반지하 탈출기' 공포

그라인더·가스 토치 이용해 방범창 부숴…이웃집 온정 덕 본가 귀가

본문 이미지 -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9일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의 한 빌라 지하까지 빗물이 가득 차 있다.  ⓒ News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9일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의 한 빌라 지하까지 빗물이 가득 차 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A씨는 "물이 무릎 아래까지 차 있고 문틈 중간까지 수압이 높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A씨는 "물이 무릎 아래까지 차 있고 문틈 중간까지 수압이 높은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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