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니까 비켜라"…신규회원 뒷자리로배드민턴장은 동호회가 독점…"님비 현상"요가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대구시 제공)ⓒ 뉴스1서울시내 한 배드민턴장에서 시민들이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2020.7.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권진영 기자 배우 이하늬 부부,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검찰 송치'금감원' 사칭해 15억 원어치 골드바 가로챈 일당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