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자리는 무조건 양보, 수영 잘 해도 맨 뒤 출발"…스포츠도 텃세 기승

"내 자리니까 비켜라"…신규회원 뒷자리로
배드민턴장은 동호회가 독점…"님비 현상"

본문 이미지 - 요가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대구시 제공)ⓒ 뉴스1
요가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대구시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서울시내 한 배드민턴장에서 시민들이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2020.7.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시내 한 배드민턴장에서 시민들이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2020.7.1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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