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071명, 10일째 1만명 아래…위중증 70명·사망자 14명(종합)

전날보다 확진자 771명 감소…일요일 기준 22주래 최저
위중증 이틀째 70명대…사망은 전날보다 3명 늘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5988명이고 해외 유입이 8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827만655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10만명을 밑도는 것은 60일째이며, 5만명 미만은 47일째, 3만명 미만은 32일째 각각 계속되고 있다. 1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10일째다.

◇ 전날보다 771명 감소…1주전보다는 1300여명 줄어

이날 확진자는 전날인 18일 기록한 6842명 대비 771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12일의 7377명 대비 1306명 줄었고 2주일 전인 5일 9832명에 비하면 3761명 감소했다.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로는 22주 전인 지난 1월16일 기록한 4186명 이래 이날이 가장 작은 규모다. 이처럼 최근 일일 확진자는 오미크론 대유행 전인 1월 수준으로 돌아갔다.

최근 1주일 동안(6월 13일~6월 19일) 일평균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7229.1명이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5월 22일 1만9288명→5월 29일 1만2647명→6월 5일 9832명→6월 12일 7377명→6월19일 6071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6월 6일~19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5022→6171→1만3355→1만2155→9310→8440→7377→3823→9772→9431→7994→7198→6842→6071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005→6136→1만3296→1만2090→9277→8377→7299→3763→9735→9331→7904→7130→6763→5988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763명(서울 1107명, 경기 1399명, 인천 257명)으로 전국 46.1%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225명, 53.9%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6071명(해외 83명 포함)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108명(해외 1명), 부산 344명(해외 1명), 대구 402명(해외 8명), 인천 278명(해외 21명), 광주 134명(해외 4명), 대전 138명, 울산 243명, 세종 52명(해외 5명), 경기 1406명(해외 7명), 강원 250명(해외 1명), 충북 194명(해외 4명), 충남 218명(해외 2명), 전북 184명(해외 5명), 전남 212명(해외 3명), 경북 405명(해외 8명), 경남 374명(해외 4명), 제주 127명(해외 7명), 검역 2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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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증 70명, 이틀째 70명대…사망 14명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70명으로 전날의 71명보다 1명 줄었다. 주간(6월13일~6월19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86.7명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29→117→114→106→107→101→98→95→98→93→98→82→71→70명' 순으로 변화했다.

하루 새 사망자는 1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4441이 됐다. 전날(18일) 발표된 11명보다 3명 증가했다. 최근 한 주간 명이 숨져 주간일평균 사망자는 10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73일째 0.13%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2주일간 사망 추이는 '21→20→6→18→18→10→20→17→2→9→8→9→11→14명' 순으로 나타났다.

◇ 4차 접종자 3842명 늘어…60세 이상 30.4%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3842명 증가한 누적 432만6666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 국민 4차 접종률은 8.4%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은 30.4%가 4차 백신을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1207명 늘어 누적 3335만481명이 됐다. 전 국민 3차 접종률은 65.0%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8%, 18세 이상 74.6%, 60세 이상 89.8%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1192명 증가한 누적 4461만8287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86.9% 수준이다. 1차 접종자는 240명 증가한 누적 4506만3550명으로, 전 국민 접종률은 87.8%로 나타났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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