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0대 젠더갈등 위기 상황…불안감이 '공정' 분노 키웠다"

[뉴스1 전문가 좌담회]② “2030 정치참여가 해법…대표성 수용을"
"인국공 사태, 국가가 청년층 불안감 키우지 말라는 경고"

편집자주 ...대한민국 갈등 수위가 2018년 기준으로 2배 가까이 치솟았다. 촛불집회로 시작해 박근혜 정부를 탄핵으로 끌어내리고 탄생한 문재인 정부 5년 간의 성적표다. 갈등지수는 이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에서 더 최악의 상황으로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뉴스1은 지난달 18일 빅데이터 분석업체 타파크로스(Tapacross)에 의뢰해 언론기사와 소셜미디어(SNS)에서 2018년 이후 갈등관련 언급량 데이터를 추출, 분석하고 이를 지수화해본 결과 올 1분기 한국사회 종합갈등지수는 누적기준 178.4로 2018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보도했다. 뉴스1은 지난 9일 '어쩌다 혐오 사회가 되었나? 그 해법은?' 주제로 온라인 좌담회를 열어 위기 상황에 놓인 대한민국 사회를 진단하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본문 이미지 - 뉴스1은 지난 9일 '어쩌다 혐오 사회가 되었나? 그 해법은?' 주제로 온라인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대 젠더·일자리 갈등과 관련해 이들의 불안감, 무기력감, 좌절감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을 열린공간으로 유도하고 2030이 세대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권으로의 유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좌담회에는 둘째 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시대전환 대표인 조정훈 국회의원, 임명묵 'K를 생각한다' 저자, 윤태곤 더모아정치분석실장,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 뉴스1
뉴스1은 지난 9일 '어쩌다 혐오 사회가 되었나? 그 해법은?' 주제로 온라인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대 젠더·일자리 갈등과 관련해 이들의 불안감, 무기력감, 좌절감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을 열린공간으로 유도하고 2030이 세대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권으로의 유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좌담회에는 둘째 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시대전환 대표인 조정훈 국회의원, 임명묵 'K를 생각한다' 저자, 윤태곤 더모아정치분석실장,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 경기 광명시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임명묵 작가가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1.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8일 경기 광명시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임명묵 작가가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1.6.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뉴스1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뉴스1

본문 이미지 - '시대전환' 조정훈 국회의원. ⓒ 뉴스1
'시대전환' 조정훈 국회의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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