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2020년 수해…초당 3000톤 물폭탄에도 보상은 '0'

평생 들어보지 못한 '홍수관리구역'이라 조정 제외
정부는 "갈등 마무리" 자평…피해 주민들은 소송 시작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10일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서 어죽집을 운영하는 한정희씨가 뉴스1 기자와 만나 2020년 8월 수해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지난 3월10일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서 어죽집을 운영하는 한정희씨가 뉴스1 기자와 만나 2020년 8월 수해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10일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자택에서 김상민씨가 2020년 8월 수해 당시 찍었던 사진을 펼쳐 놓으면 상황을 설명하고 잇다. 2022.3.10/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지난 3월10일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자택에서 김상민씨가 2020년 8월 수해 당시 찍었던 사진을 펼쳐 놓으면 상황을 설명하고 잇다. 2022.3.10/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10일 오후 김상민씨가 집 앞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2020년 8월 수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수해 이후에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하천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2022.3.10/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지난 3월10일 오후 김상민씨가 집 앞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2020년 8월 수해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수해 이후에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하천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2022.3.10/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2020년 용담댐 홍수조절 현황. 8월7일 오전 8시 초당 386톤이었던 유입량이 9시에는 초당 1000톤 이상으로 늘었고 8일에는 최대 초당 4300톤의 물이 댐으로 쏟아졌다. 용담댐은 7일 총 저수용량이 92%에 다다르자 방류량을 급격히 늘리기 시작했다. 7일 오후 4시 490톤, 오후 8시 691톤, 8일 오전 10시 1442톤, 오전 11시 1763톤, 그리고 8일 오후 1시 초당 2919톤의 물을 토해냈다. (출처:댐 하류 수해원인조사 보고서)ⓒ 뉴스1
2020년 용담댐 홍수조절 현황. 8월7일 오전 8시 초당 386톤이었던 유입량이 9시에는 초당 1000톤 이상으로 늘었고 8일에는 최대 초당 4300톤의 물이 댐으로 쏟아졌다. 용담댐은 7일 총 저수용량이 92%에 다다르자 방류량을 급격히 늘리기 시작했다. 7일 오후 4시 490톤, 오후 8시 691톤, 8일 오전 10시 1442톤, 오전 11시 1763톤, 그리고 8일 오후 1시 초당 2919톤의 물을 토해냈다. (출처:댐 하류 수해원인조사 보고서)ⓒ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3월10일 오후 한문희씨(54)가 2020년 8월 수해 당시 강물을 피해 도망을 갔다 돌아온 개 빠가를 돌보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지난 3월10일 오후 한문희씨(54)가 2020년 8월 수해 당시 강물을 피해 도망을 갔다 돌아온 개 빠가를 돌보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박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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