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 인상 vs 동결 입장차 보이다 자정 넘겨 노사, 오전 1시 넘어 지노위 조정안 받아들여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조정 중지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25일 오후 11시54분 조정회의를 속개하고 "여전히 의견 차이가 커서 합의에 이르거나 조정을 성립시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사가 이 날 자정까지 합의에 실패하면서 노조는 오늘 오전 4시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할 수 있다. 2022.4.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