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연락 못 해 죄송…장례식 갈 걸 어떻게 미리 아냐" 억울조원 "과제 할 마음 없는듯…본인 잘못도 몰라, 이름 빼겠다"친구 장례식에 가느라 약속된 조별모임을 빠진 A씨.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친구 장례식에 가느라 약속된 조별모임을 빠진 A씨.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檢, 김소영 사형 구형…김 "살려달라" 피해자측 "범행 부인 유감"(종합)檢, '모텔 약물 살인' 김소영에 '사형' 구형…"죽고 싶지 않다, 살려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