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지하철 시위에 혐오 번져도 멈출 수 없는 이유 "이동권증진법 후퇴…예산지원 약속한다면 시위 중단"
지난 14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구성원들이 서울시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광화문역에서 장애인 대중교통 이용권 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하는 중에 유진규 노등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가 지하철에 오르고 있다. 2022.2.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 17일 오후 유진우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가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퇴근 후 잠실역으로 향하던 유 활동가는 약속이 취소돼 다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집으로 향하는 4호선 상행선을 타야했다. 하지만 퇴근시간 대 탑승객이 몰리면서 유 활동가는 연이어 열차를 그냥 보내야 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