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연간 0.347톤 감축 효과다회용컵 반납함(노원구제공)ⓒ 뉴스1김진희 기자 '형지·무신사·콜마' 패션·뷰티 리더들, 李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코스맥스, 판교 소재 건물 1175억에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