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거꾸로 붙이면 복이 쏟아집니다"중국의 춘절(春節) 기간인 2일 베이징 수도 실내 경기장(Capital indoor stadium) 내 프레스센터 곳곳에 중국 풍습인 ‘복(福)’ 자가 쓰여진 빨간 종이가 거꾸로 붙어 있다. 202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의 춘절(春節) 기간인 2일 베이징 올림픽경기장 내 프레스센터 곳곳에 중국 풍습인 ‘복(福)’ 자가 쓰여진 빨간 종이가 거꾸로 붙어 있다.202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의 춘절(春節) 기간인 2일 베이징 올림픽경기장 내 프레스센터 곳곳에 중국 풍습인 ‘복(福)’ 자가 쓰여진 빨간 종이가 거꾸로 붙어 있다. 202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중국의 춘절(春節) 기간인 2일 베이징 수도 실내 경기장(Capital indoor stadium) 내 프레스센터 곳곳에 중국 풍습인 ‘복(福)’ 자가 쓰여진 빨간 종이가 거꾸로 붙어 있다. 202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중국의 춘절(春節) 기간인 2일 베이징 수도 실내 경기장(Capital indoor stadium) 내 프레스센터 곳곳에 중국 풍습인 ‘복(福)’ 자가 쓰여진 빨간 종이가 붙어 있다. 202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중국의 춘절(春節) 기간인 2일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 곳곳에 중국 풍습인 ‘복(福)’ 자가 쓰여진 빨간 종이가 붙어 있다. 202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중국의 춘절(春節) 기간인 2일 베이징 수도 실내 경기장(Capital indoor stadium) 내 프레스센터 곳곳에 중국 풍습인 ‘복(福)’ 자가 쓰여진 빨간 종이가 거꾸로 붙어 있다. 2022.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춘절베이징동계올림픽복박지혜 기자 [뉴스1 PICK]영하의 추위도 녹인 성탄절…도심 곳곳 인파[뉴스1 PICK]철도노조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