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환자→신천지→백신→변이…3년째로 접어든 바이러스와의 전쟁

[코로나2년]①백신 개발에도 확산일로…오미크론 변이 중대고비
누적 확진자 70만명 넘어…2022년 먹는 치료제로 변화 기대

편집자주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누적 확진자 수는 70만명을 넘어섰고, 하루 3000~4000명의 환자와 수십명의 사망자가 생겨나고 있다. 예방 백신이 개발되고 먹는 치료제도 나왔지만 진화를 거듭하는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에 우리의 앞길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 전쟁의 끝은 언제쯤일까. 3회에 걸쳐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 발생한 지난 1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추위에 손을 꽉 쥐고 있다./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72명 발생한 지난 1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추위에 손을 꽉 쥐고 있다./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전국 대형마트·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이 해제된 18일 오전 대구시내 한 대형마트 출입구에서 마트 관계자들이 영업 개시 전 방역패스 시행 안내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마트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패스 적용 해제 조치에 따라 안심콜과 QR코드 확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관리를 평소대로 시행한다"고 말했다. 2022.1.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국 대형마트·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이 해제된 18일 오전 대구시내 한 대형마트 출입구에서 마트 관계자들이 영업 개시 전 방역패스 시행 안내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마트 관계자는 "정부의 방역패스 적용 해제 조치에 따라 안심콜과 QR코드 확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관리를 평소대로 시행한다"고 말했다. 2022.1.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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