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재생산지수 1.16인데 7000명 확진 ‘불길’ 델타 유행 속 오미크론 가세로 ‘더블링’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7천명을 넘어섰다. 8일 0시 기준으로 7175명이 발생했으며 국내발생 7142명, 해외유입은 33명이다. 하루 새 사망자는 63명 늘어나 누적 4020명이 됐다. 하루 발생하는 사망자 수로는 역대 세번째 규모다.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서울 대학가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며 대학가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 8일 서울 동대문구 대학가 앞 파전 골목의 파전집 모습. 파전집을 운영하는 A씨는 "20년 동안 파전집을 운영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장사를 접어야 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2021.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