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첫날 식당·영화관 등 '기대'…방역패스 예외엔 '한숨' '월급제 주방직원 구합니다'…식당들 구인경쟁도 시작
위드코로나로 전환된 1일 오전 광주 북구 한 음식점에서 북구보건소 직원 12명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위드 코로나를 하루 앞둔 31일 오후 서울 용산CGV 키오스크에 백신 패스관 안내문이 보인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영화관들도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심야 시간대 영화 편성하고, 팝콘 등 음식 섭취가 가능한 상영관을 마련하는 등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021.10.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계획의 시작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체육시설 모습. 지난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 1차 개편시 부터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을 이용할 때 접종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방역패스 제도를 시행한다. 실내체육시설에는 헬스장, 탁구장, 스크린골프장, 당구장, 볼링장 등이 포함된다. 백신 접종완료자는 스마트폰에 쿠브(COOV) 앱을 받으면 접종 일자·내역이 나와 증명서처럼 쓸 수 있고 스마트폰 이용이 어렵다면 보건소 등에서 종이 증명서를 받을 수 있고 주민센터에서는 신분증에 붙이는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2021.10.3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