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말, 이재영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누리꾼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이다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장비천' 닮은 30대 여성 장의사, 화장·향수 뿌린 채 염습…"무례" 논란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