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천' 닮은 30대 여성 장의사, 화장·향수 뿌린 채 염습…"무례" 논란

15년간 시신 염습한 중국인 장의사…SNS 팔로워 87만

본문 이미지 -  중국의 30대 여성 장의사 판메이린(왼쪽), 유명 가수 장비천.
중국의 30대 여성 장의사 판메이린(왼쪽), 유명 가수 장비천.

본문 이미지 -  판 씨가 죽은 사람에게 바를 화장품을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모습. (더우인)
판 씨가 죽은 사람에게 바를 화장품을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모습. (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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