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시신 염습한 중국인 장의사…SNS 팔로워 87만 중국의 30대 여성 장의사 판메이린(왼쪽), 유명 가수 장비천. 판 씨가 죽은 사람에게 바를 화장품을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모습. (더우인)관련 키워드장비천소봄이 기자 "조리대 재료 범벅, 이렇게 만든다고?"…두바이쫀득쿠키 화성공장 위생 충격"생활비 300만원 주는데 각방, 5년째 '수절'…ATM 된 기분" 남편 토로관련 기사[인사] 경찰청성탄 전날 덮친 화마…방이동 아파트서 70대 사망, 아내는 중태송파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화재…2명 중상·5천만원 이상 재산피해(종합2보)현대캐피탈, 천안 유소년 배구 발전 기금 4천만원 전달김정관 "지역 살아야 국가 성장"…내년 2월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