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성동구 민원실서 대중교통상황 한눈에 확인한다

서울 성동구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실시간 교통정보안내 시스템 화면.(성동구 제공) ⓒ 뉴스1
서울 성동구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실시간 교통정보안내 시스템 화면.(성동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원실에서 누구나 손쉽게 알 수 있는 '교통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교통알림 시스템은 민원실 인근 대중교통 이동 상황과 도착 시간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게 됐다"며 "일상에서 자주 확인하는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 등 정보도 함께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은 성동구청 1층 민원실, 16개 주민센터,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민원실에 설치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고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스마트 포용행정을 펼쳐 구민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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