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6세도 효과 본 화이자 백신…국내선 18세 이상 접종, 이유는?

한국 백신 선택권 없이 집단접종 때문…다른 백신 연령 추가 시 재논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코백스-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특례수입 승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인 화이자社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특례수입을 승인했으며 세부 공급일정이 확정되면 11만 7000만회분이 2월 중순 부터 수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식약처 브리핑실에서 '코백스-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특례수입 승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인 화이자社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한 특례수입을 승인했으며 세부 공급일정이 확정되면 11만 7000만회분이 2월 중순 부터 수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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